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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 4주년! 밀애♡

2019-10-22 ~ 2019-11-11
밀스 4주년 기념 한정판 재출시!
꾸준히 사랑받는 밀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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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45
    저는 예전에 밀스 소이 하프를 자주 먹었었는데요, 300미리짜리는 너무 많고, 지금 있는 라이트는 맛이 금방 질리는 맛이라 소이 하프가 딱 안질리고 무난한 맛이고 견과류도 씹히고 아침 대용으로 든든하고 좋았어요. 밀스 1.0은 먹어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먹어보려고 하는데, 기대되지만, 소이 하프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요새는 어쩔수없이 아침 대용으로 두유를 먹는데, 소이 하프 먹었던 때보다는 뭔가 영양이 좀 부족한 기분이 조금 들어요. 다시 아침 대용으로 소이 하프를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 그레인 하프도 좋았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인테이크 제품 다양하게 많이 먹었었고, 오랫동안 먹었고, 랩에서 신규출시하는 제품들도 많이 시도해보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뭔가 사먹고 싶은 제품이 딱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처음 인테이크가 나왔을때 약간 미래 음식? 같은 컨셉으로 나왔던거 같은데, 요새는 다이어트에 치중하는 느낌이고, 그 외에 좀 잡다하게 음식 카테고리를 넓히는 느낌이라... 그래서 오히려 요 몇년간 안사먹은거 같아요. 신제품 개발도 좋지만 기본에도 충실하면 좋겠습니다. 오랜 고객으로서 계속 응원합니다!
    2019-11-11 15:22
  2. 44
    나의 아침과 건강을 책임져주던 밀스라이트였는데
    그동안 못보다 다시 나와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왕창 샀어요
    앞으로도 계속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병으로 되어있어서 휴대하기도 좋고 먹기도 편하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플라스틱대신 파우치로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2019-11-08 18:04
  3. 43
    저는 식품공학과 학생입니다. 평소 생활이 아침밥보다는 잠깐의 아침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는 영양비율을 꽤 따지는 편입니다. 지난 학기때까지만 해도 수업이 12시 전후에 잡혀있어서 아침을 거르고 점심만으로 해결을 했지만, 이번 학기부터는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매일 9시까지 출근해야했습니다. 8시에 일어나 아침을 거르고 출근을하니 10시쯤 되면 죽을맛이더군요. 하지만 아침을 먹자고 30분씩 투자하기는 너무 귀찮았기 때문에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상당히 많이 찾았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제제는 대부분 가루형태이거나, 이미 만들어진 젤리 등의 형태였습니다. 극한의 귀차니즘에 빠진데다가 치아교정까지 하는 저는 아침에 무언갈 씹는것이 귀찮고 번거로워서 물에타서 꿀떡꿀떡 마시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루형태의 제품으로 후보가 설정되었습니다. 그렇게 가루형태의 제품으로, 1번 먹는데 1000~2000원 내외의 가격으로 설정해 찾으니 인테이크와 여타 미숫가루 종류, 선식 종류의 제품들로 축소되었습니다.

    여러 가루 형태 제품중 인테이크를 선택한 이유는 첫 째로 영양 구성이 좋다는 점, 둘 째로 Bulk형으로 구입해 1회용으로 소분된 제품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탄수화물 비율이 높지 않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점, 비타민 B군이 다수 함유되어 있는 점,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점이 주로 작용했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운동시 쉐이크로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먹고나면 변을 잘 보는데 식이섬유가 일종의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해서 그렇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작년에 선식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해당 제품에서는 물과 섞을 때 덩어리져서 잘 안풀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밀스 3.1은 입자가 고운 탓인지 그런현상 없이 부드럽게 잘 풀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머니께도 선물해 아침마다 드시는데, 원래 드시던 떡과 고구마보다 간편하고 저렴하다고 좋아하십니다.

    아쉬운 점은 세 가지 있는데, 첫째, 밀스 3.1에도 달달한 맛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먹다보니 약간 질리는 감이 있어서 새로운 맛을 시도해보았는데 그레인, 카카오, 소이 맛에서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영양소 함량과 비율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달달한 맛 등 맛의 다양화를 추구한다면 더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은 맛을 낼 수 있는 카카오 파우더같은 제품을 따로 출시해주시면 개인 기호에 따라 섞어먹을 수도 있고 좋은 방법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둘 째로, 밀스 라이트에도 bulk형 제품을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이 매일 기숙사 (혹은 집)에서 타먹고 가는 사람은 굳이 1회용 소분된 비교적 비싼 제품을 사기보다는 bulk형을 사는게 좋습니다. 특히 저는 1회 권장량인 3스푼을 넣지 않고 날마다 다르게 1.5~2스푼을 넣어 양을 조절합니다. 처음 제품구입시 1일 섭취량 기준 50%대의 단백질 함량이 약간 부담스러워 밀스 라이트를 구입할까 고민했는데, bulk형이 없어서 밀스 3.1 bulk제품을 구입해 스스로 양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밀스 라이트에도 bulk형 제품을 출시한다면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오프라인 매장이나 체험 샵을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맛을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스타터 키트가 있는 점은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른 슈가로로 제품이나 곤약젤리 제품도 한번만 먹어보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1회분 정도씩을 팔거나 이벤트성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서 소비자 체험의 기회가 생긴다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다른 제품들에도 스타터 키트 같은 상품을 출시해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9-11-06 17:21
  4. 42
    자취를 하고 있어서 식사를 집밖에서 해결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건강문제로 외부에서 식사를 하기 어려워져서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다가 밀스를 접하게 됐습니다.
    이후, 수년동안 매일 자녁을 밀스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밀스를 벌크형으로 구입하여 3가지 맛을 번갈아가면서 먹고 있는데 최근에 맛이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매일 먹다보니 동일한 음식맛에 질리는 부분은 어쩔 수 없겠지만 밀스 3.0을 먹을 때는 5가지 맛이어서 그런 생각은 안 들었던 것 같습니다.
    밀스 라이트는 밀스보다 다양한 맛으로 나오고 있어서 밀스라이트로 바꿔보고 싶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다보니 밀스라이트는 칼로리가 너무 낮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밀스라이트와 같은 맛의 밀스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온전한 식사 대용으로 밀스를 먹다보니 밀스의 400kcal도 낮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쉽다고 느끼는 부분(밀스의 다양한 맛과 낮은 칼로리)을 보완하기에는 시장성이 부족하고 우선순위가 낮은 부분이라 실제로 반영되기는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소비자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2019-11-05 17:44
  5. 41
    인테이크는 저희 가족에게 있어서 말그대로 식사입니다

    처음에 알게된건 친구의 권유였습니다.
    자취하는 제가 밥을 먹기 귀찮다고 말을하자, 친구는 밀스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같은걸로 이해해서 그런 것은 건강을 헤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퇴근하고 밥을 차려먹기가 귀찮아서 먹기시작했는데 1년동안 밥대신 먹어도 멀쩡하고, 다이어트식품이 아니라며 저를 설득 했습니다.
    솔직히 이런류의 식품은 많이봤지만 직접 자신이 임상실험을(?) 거친 친구의 추천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맛있어서 먹기 시작했던 것이 어느새 3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족에게도 밀스가 '식사'가 된 것도 어언 3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밀스를 먹습니다. 삼각김밥이나 빵류는 먹다보면 흘리기도 하고 식어서 딱딱해져 맛이 없지만 밀스는 도서관에 비치된 따뜻한 물에 섞어 먹으면 맛있고 든든합니다. 그리고 밥, 빵류는 가방에 넣으면 뭉게지지만 밀스는 그럴 일이 없습니다. 먹고 간단하게 플라스틱 분류함에 넣으면 되어서 뒷처리도 간편합니다.

    어머니는 원래 회사일도 하셨지만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새벽에도 일을 처리하느라 바쁘십니다. 그렇기에 어머니는 늘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차에는 늘 밀스가 함께 합니다. 밥먹을 시간이 없어서 운전을 하시면서 밀스를 먹습니다. 밀스는 어머니에 대한 저의 걱정마저 해소해줍니다.

    아버지는 오랜시간 산에 오르실때 밀스를 먹습니다. 아침 일찍 산에 오르다보면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금새 배가고프시다고 합니다. 그럴때 휴대가 간편하고 한끼 식사대용으로 밀스를 먹곤 합니다.

    언니는 간호사로서 3교대의 일을 해내느라 수면이 불규칙해서 힘듭니다. 급하게 밥이나 빵, 라면류를 먹고 자면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가 아프곤 하는데 제가 추천해준 밀스는 먹고 자도 속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밀스는 언니에게 또한 이상적인 식사가 되어줍니다.


    이처럼 밀스는 우리 가족의 든든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

    내가 원하는 밀스에대해서는

    밀스에서 홍보하는 내용과 이미지만 보면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은 요즘 기준으로 학생들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현재 타켓연령층보다는 더 낮은 연령 타겟층 쪽으로 돌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 적은 내용처럼 저희 가족 모두 애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에는 '바쁜 현대인' 이라고 명시되어있기 때문에 보통 아직 사람들의 인식은 바쁜 현대인이라 하면 직장인을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 친구의 추천으로 밀스를 접했지만... 지금 하는 광고만 봤으면 안샀을것같습니다.
    때문에 현재 광고 타켓연령층보다 더 넓은 연령층을 고려해서 광고를 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답답(?)한건데 홍보할때 외국인 모델을 쓰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고급화 전략의 일종이라고 생각되지만 밀스의 가장 큰 소비자는 내국인을 겨냥해서 판매하는것이 아닌가요
    밀스는 분말가루형태의 '식사'입니다. 하다못해 요즘 빵이나 햄버거같은 음식을 홍보할때도 한국인이 먹는모습으로 홍보를 합니다
    밀스에서 홍보하는 그림들을보면 외국인 모델이 멀뚱멀뚱 쳐다보는 모습만 나오는데
    이음식이 내일상에 전혀 가깝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밀스를 홍보할때, 다양한 연령층의 내국인 모델을 사용하고 또한 내국인에게 맞춘 사례를 게시하면 국내 소비자에게 더욱 큰 공감을 살것으로 예상합니다.

    바쁨 이런 키워드 하나보다
    시험기간때문에 바쁠때
    마감일 때문에 밥먹을시간도 없을때 라는 구체적인 사항들을 적으면
    사람들도 나도 이런 경험이있었지 하며 상상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런 구체적인 사례를 밀스소개문구에 적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이.. 맛의 다양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해서

    1.더 넓은 연령층
    2.한국인 모델 사용
    3.구체적인 예시
    4.여러가지 맛의 개발
    정도가 밀스에게


    밀스는 훌륭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주위사람들에게 엄청홍보하는데요 처음에 제가 가족에게 강력추천했을때 엄마가 판매원이냐고 웃을정도였습니다.
    제품자체가 좋아서 추천한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밀스가 잘되어야 여러가지 제품이 개발되니까요.
    저는 정말 밀스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11-01 19:04
  6. 40
    인테이크와 함께한 수험시간이 어느덧 3년이 흘렀네요. 저는 인테이크와 함께 오랜기간 수험생활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기를 수차례 반복하였습니다만, 인테이크는 중단없이 꾸준하게 믿고 구매하여 식사와 간식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2016년 처음 수험생활을 시작할 때는 주변 식당에서 메뉴를 바꾸어가며 식사를 했지만 점심 저녁 모두 먹다보니 질려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녁식사를 위한 대안식사를 찾던 중에 마침 인테이크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건강과 영양소의 균형을 생각한 밀스 2.0 파우치형을 그 때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식사가 아닌 선식은 처음이라 의심을 했지만, 밀스의 맛이 꽤 괜찮았고 무엇보다 포만감이 있어서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며칠 먹으며 맛이 질리지 않음에 놀랐고 두유와 함께 먹으니 충분히 식사가 되겠다 싶어 그 뒤로 꾸준하게 구입하게 되었네요.
    밀스에 대한 신뢰가 생긴 직후, 점심과 저녁 사이 간식의 필요성을 느껴 적당한 에너지바를 찾던 중 마침 인테이크에서 슈퍼바를 제공하더군요.
    간편하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바는 제게 필수 간식이 되었고 역시 꾸준하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테이크가 제 수험기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동반자가 되었는데요.
    수험기간 중 어느 날부터 의도하지 않게 공부환경이 바뀌게 되어 식사가 참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되었답니다.
    마땅한 식당이 많지 않았고 이동시간과 비용도 많이 부담스럽더군요.
    이 때부터 점심과 저녁을 모두 밀스3.0 벌크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유리병과 물 그리고 숟가락만 있으면 밀스3.0 벌크형과 함께 저 스스로 한끼 식사를 간단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밀스만으로 하루 중 2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게 아닐까 우려를 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이상 하루 2끼를 해결하면서 이제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테이크만으로도 식사는 충분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다시 말해 탄수화물이 많은 일반 식단보다 오히려 건강하고 에너지 공급에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게다가 밀스와 슈퍼바만 믿고 식사 문제를 전혀 신경쓰지 않게 되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심적으로 참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인테이크와 함께하면서 단 한가지 섭섭했던 것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어느날, 밀스 3.0 벌크형으로 식사를 하던 중에 이상한 덩어리가 씹혀 뱉어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손바닥만한 투명비닐조각이 입에서 나온 것을 보고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구입한 가공식품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었거든요.
    사진만 찍어두고 별도로 인테이크에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지만, 마침 생각이 나서 남깁니다.
    작업자의 투명비닐장갑의 조각이나 포장용 투명비닐의 조각으로 추정되는데, 공장의 제조과정을 점검하여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인테이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수험기간은 많이 남았고 여전히 확신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만,
    인테이크가 든든하게 저를 지원해주고 있어 저는 조금 더 이 일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인테이크.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9-11-01 03:49
  7. 39
    인테이크와 함께한 수험시간이 어느덧 3년이 흘렀네요. 저는 인테이크와 함께 오랜기간 수험생활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기를 수차례 반복하였습니다만, 인테이크는 중단없이 꾸준하게 믿고 구매하여 식사와 간식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2016년 처음 수험생활을 시작할 때는 주변 식당에서 메뉴를 바꾸어가며 식사를 했지만 점심 저녁 모두 먹다보니 질려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녁식사를 위한 대안식사를 찾던 중에 마침 인테이크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건강과 영양소의 균형을 생각한 밀스 2.0 파우치형을 그 때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식사가 아닌 선식은 처음이라 의심을 했지만, 밀스의 맛이 꽤 괜찮았고 무엇보다 포만감이 있어서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며칠 먹으며 맛이 질리지 않음에 놀랐고 두유와 함께 먹으니 충분히 식사가 되겠다 싶어 그 뒤로 꾸준하게 구입하게 되었네요.
    밀스에 대한 신뢰가 생긴 직후, 점심과 저녁 사이 간식의 필요성을 느껴 적당한 에너지바를 찾던 중 마침 인테이크에서 슈퍼바를 제공하더군요.
    간편하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바는 제게 필수 간식이 되었고 역시 꾸준하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테이크가 제 수험기간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동반자가 되었는데요.
    수험기간 중 어느 날부터 의도하지 않게 공부환경이 바뀌게 되어 식사가 참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되었답니다.
    마땅한 식당이 많지 않았고 이동시간과 비용도 많이 부담스럽더군요.
    이 때부터 점심과 저녁을 모두 밀스3.0 벌크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유리병과 물 그리고 숟가락만 있으면 밀스3.0 벌크형과 함께 저 스스로 한끼 식사를 간단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밀스만으로 하루 중 2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게 아닐까 우려를 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이상 하루 2끼를 해결하면서 이제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테이크만으로도 식사는 충분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다시 말해 탄수화물이 많은 일반 식단보다 오히려 건강하고 에너지 공급에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게다가 밀스와 슈퍼바만 믿고 식사 문제를 전혀 신경쓰지 않게 되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심적으로 참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인테이크와 함께하면서 단 한가지 섭섭했던 것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어느날, 밀스3.0 벌크형에 가공하면서 들어간 투명비닐조각이 있었나봅니다.
    그것을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물과 섞은 뒤 먹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지요.
    도로 뱉어내긴 했습니다만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가공식품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었거든요.
    별도로 인테이크에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지만, 마침 생각이 나서 남깁니다.
    작업자의 투명비닐장갑의 조각이나 포장용 투명비닐의 조각으로 추정되는데, 공장의 제조과정을 점검하여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인테이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수험기간은 많이 남았고 여전히 확신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만,
    인테이크가 든든하게 저를 지원해주고 있어 저는 조금 더 이 일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인테이크.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9-11-01 03:43
  8. 38
    제가 좀 많이 게으른데 밀스 덕에 끼니를 덜 거르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멉니다.

    첫째로 다른 형태의 밀스가 필요합니다.

    현재 밀스는 액체에 타야하고, 먹은 후에 용기도 씻어야 하는데

    그럴 필요 없는 칩이나 에너지바 형태로도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간식이나 스낵 정도의 개념이 아니라 밀스처럼 한 끼 분량으로요.

    그러면 먹기도 더 편하고 뒷처리 할 것도 없는데다

    밖에서나 이동중에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둘째는 맛입니다.

    현재 코코넛, 그레인, 소이가 있지만 맛에 큰 차이는 없다고 봐요.

    초콜릿, 바닐라 등 좀 더 다양한 맛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버전에 딸기맛 등이 있었다가 없어진거 보면

    다양한 맛을 반응 좋게 구현하기가 쉽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맛을 잡지 않고는 더 큰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2019-10-30 18:37
  9. 37
    밀스로 시작해서 현재는 모닝죽을 주로 먹고 있는 이용자입니다.

    초반에는 밀스를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대학원생이다 보니 바빠서 밥을 제대로 못 먹을 때가 많고, 특히 아침은 거의 거르는 편이었으니까요.

    근데 밀스를 먹을 때마다 배탈이 나곤 했습니다.

    저랑은 잘 맞지 않는 성분이 들어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말토 덱스트린이 들어 있던데, 이게 난소화성이었나 싶기도 했고요.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우유에는 타먹지 않고, 물에 섞어 먹는 편인데

    히알루론산 때문에 한 번 뭉치면 끔찍할 정도로 잘 녹지 않더라고요.

    간편하게 휘릭 섞어서 마시고 싶었는데, 바쁜 아침 시간에 괜히 시간만 더 잡아먹게 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증점 및 포만감 유지 역할로 히알루론산이 들어갔을 거 같은데, 분산은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히알루론산 말고 다른 증점제도 많으니까요....

    먹고 배탈이 나지 않고, 쉽게 녹일 수 있게 바뀌기만 한다면 다시 모닝죽에서 밀스로 돌아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닝죽은 아무래도 좀 배가 고파서...

    원할 때마다 편하게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는 밀스는 제 삶의 질을 꽤 높여주고 있었으니까요.
    2019-10-28 10:00
  10. 36
    저같은 경우는 밀스를 '간편식'을 찾다가 처음으로 인테이크 밀스를 알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시중에 유통되는 대다수의 간편식이 다이어트나 체중감량을 위한 식품만이 나와있지만 밀스의 경우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목표로 출시되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CU에서도 인테이크 밀스를 발견해서 되게 반가웠어요!!

    학생 신분인지라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책상에 앉아있는데 그러다보니 조금만 과식하거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고생하는데
    밀스 같은 경우에는 적당한 포만감을 주면서 물만 부어서 10분안에 바로 해결하고 바로 책상에 앉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배가 많이 고프면 물 대신 우유에 태워먹는 편인데 선식먹는 느낌이랑 똑같고 선식에 비해서 여러가지 영양소가 들어가있어서 믿고 먹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체중감량 목적이 아닌 간편하고 균형잡힌 한 끼 식사를 대체하기 위해서 밀스를 먹고 있어서 밀스라이트보다는 밀스3.1이 더 맞았어요
    개인적으로 밀스에 바라는 점은 소이, 그레인, 코코넛 말고 다른 맛도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밀스라이트에서는 녹차맛이랑 코코아맛, 카페라떼 맛 등 다양한 맛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밀스 3.1은 아무래도 그레인이나 코코넛, 소이 모두 각자 고유의 맛이 있겠지만 제게는 크게 미각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느끼질 못했어요 ㅠㅠ

    밀스에 대해서 만족하는 점은 10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이 골고루 포함된 점도 매력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특히 단백질이 25g씩이나 들어있어서 만족해요.
    보통 닭가슴살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0g 내외인 걸 감안하면 운동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밀스 1개먹고 나머지 일반식으로 적당히 고기 섭취해주면
    따로 보충제를 챙겨먹을 필요도 없더라구요 ㅎㅎ 식사에 관심있는 주변 친구들에게 영양성분표를 찍어서 보여주니 다들 어디서 이런 식품이 나오냐며 물어봐서 알려준 기억이 나네요 :)

    사실 한두달동안 저녁 대신으로 닭가슴살만 계속해서 먹었는데 이게 아무리 다양하게 먹어보려 해도 금방 물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음부터는 다시 밀스3.1로 하루 한 끼는 대체할 것 같습니당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식사를 만드는 인테이크가 되길 한 명의 소비자로서 응원할게요 :)
    2019-10-27 19:20
  11. 35
    내가 바라는 밀스는
    밀스 드링크와 같은 간편함!
    든든한 한끼 포만감!
    밀스 3.1 처럼 골고루 갖춰진 영양소!
    밀스 라이트와 같은 다양한 맛!
    이라면 정말 완벽할것 같아요♥
    사실 밀스는 뭐든 한끼 식사로 만족 중이지만요 ^^
    새로운게 나온다면 이런거다 싶습니다!
    2019-10-25 08:58
  12. 34
    마시는 밀스샐러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과일, 야채 섭취량이 적어 일부로라도 과일쥬스나 샐러드를 사먹는 편인데요
    우리 몸에 필요한 야채, 과일등을 갈아서 만든 마시는 밀스 샐러드가 출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기존 밀스제품에 과일 야채등만 갈아서 가루형태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뷰티, 건강을 위하여 마시는 밀스샐러드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2019-10-24 21:45
  13. 33
    식사와 식사 사이 애매하게 허기질 때 하나씩
    바로 지금의 나를 위한 식사
    2019-10-24 20:40
  14. 32
    아침을 거르기 쉬운 환경입니다. 그럴 때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긴 시간 들일 필요 없이 물만 넣고 흔들면 오전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는 동반자와도 같았습니다.
    밀스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정말 감동했습니다.
    해외의 소일렌트와 같은 '대체식품' 이 한국에서도 개발되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굳이 여러 음식을 챙겨먹지 않아도 미리 설계된 영양에 따라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여전히 마이너한 영역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제품화해서 내놓은 인테이크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대체식품을 넘어, 마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나가는 모습은 대체식품 지지자로서 열렬히 환영할 만한 행보였습니다.

    인테이크의 본질은 밀스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모였던 그 신념, 더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가 인테이크가 앞으로도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초 펀딩했지만 실패한 밀스 바의 경우, 정말 안타까운 예입니다. 칩은 딱딱한 감이 있었고 브레드는 부피가 컸기에 바 정도의 크기와 영양이 적당하다고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호응이 부족하여 출시되지 않아 유감입니다.
    지금껏 분말형을 넘어 칩, 브레드, 드링크 등 여러 형태를 접목하고 대중화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본질에 충실하며 꾸준한 개선을 이어나가면서도, 생각을 뛰어넘는 밀스를 보여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대체식품이 진정한 '한 끼'로 인정받을 수 있을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9-10-24 10:35
  15. 31
    저녁대신 먹을걸 찾다가 밀스를 발견했습니다! 다양한 맛에 간편해서 자주 먹었는데, 밀스를 먹어도 배가 고프더라고요 ㅋㅋ 조금 더 포만감있는 밀스를 만들어 주세요! 다이어트에 더 좋은 밀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2019-10-24 09:47
  16. 30
    직장에서 저녁을 해결할 수 없어서 식사대용 음식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밀스였습니다.
    밀스 오리지널부터 시작해서 밀스 드링크까지 안 먹어본 밀스 시리즈가 없네요.
    밀스 오리지널을 참 좋아했던 저인지라 밀스 라이트, 밀스 모닝프레시가 한정판매 된다는 소식이 그저 반가웠습니다.
    밀스 오리지널이랑 밀스 라이트가 정말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영양소 성분은 3.1과 같게 하면서 맛은 밀스 오리지널이나 밀스 라이트와 거의 비슷한 맛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우유에 민감한 체질이라 두유랑 함께 먹는데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한 밀스가 나오면 좋겠어요.
    2019-10-24 00:21
  17. 29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한끼 식사를 하고싶어요!
    2019-10-23 22:04
  18. 28
    밀스라이트는 벌크형으로 안나오나요? 다양한 맛의 벌크형을 만나보고 싶어요!!!
    2019-10-23 22:01
  19. 27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식사의 대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밀스 랩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신기해하며 즐겁게 신청해서 먹어보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는 신제품이 좀 뜸한것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밀스 화이팅입니다^^
    2019-10-23 21:42
  20. 26
    일찍 직장 생활을 시작해, 30대 초반이지만 어느새 회사생활 10년차인 직딩입니다! 밀스의 가치는 제가 생각하는 식사의 가치와 정말 잘 맞아떨어져요. 단순히 아침먹기 힘들 때 대용도 되지만, 가끔은 식사를 고르거나 먹는 과정이 귀찮고, 그보다 더 소중한 일을 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맛있는 음식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꼭 식사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식사하는 것은 싫어, 밀스가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계속 발전하는 밀스도 항상 만족스럽고 기대되지만, 굳이 하나의 제품을 원한다면! 저는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달달한 라떼류)와 비슷한 맛을 내는 드링크형 밀스를 원해요! 아침먹기 아무리 귀찮아도, 저는 항상 출근길에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먹거든요. 빈속에 아메리카노만 마시긴 좀 그렇고, 우유도 들어있어 어느정도 속도 차고 달달한 라떼류 제품을 사먹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우유가 들어있어도 커피만으론 허기를 달래기도 어렵고, 하루 두끼만 먹다보니 영양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커피맛이 나는 밀스드링크가 출시된다면 매일매일 아침마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9-10-23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