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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경향신문> 혼밥·다이어트에 ‘죽이 척척’

2018-06-07

ㆍ편리성 갖춰 한 끼 식사 대용…국내 즉석죽 시장 해마다 급성장


파우치 용기 즉석죽



3조원 고지를 눈앞에 둔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식사 대용 간편죽도 인기를 얻고 있다.

23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 집계를 보면, 국내 즉석죽 시장은 2014년에서 2016년까지 2년 새 57.7% 성장했고 올해 75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나 노인층이 주로 소비하던 것으로 여겨지던 죽은 이제 집에서 ‘혼밥’할 때나 다이어트용 간편식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맛의 차별화와 조리나 수저가 필요 없이 한번에 짜먹는 형태처럼 패키지의 편리함도 중요해졌다.


(중간 생략:원본 보기)


수저나 일체의 조리가 필요 없는 파우치 형태의 죽도 눈길을 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인테이크는 모닝죽 시리즈로 국내산 단팥, 고구마, 단호박, 귀리, 검은콩을 가공했다. 저온살균과 고온멸균을 거친 제품이라 상온에서도 방부제 없이 보관이 가능하다. 바쁜 아침 뚜껑을 따서 한 손으로 짜먹는 데 30초면 충분하다. 제품 열량이 70~95㎉로 소화가 잘돼 위장에 부담이 적다. 역시 파우치 형태인 트루라이프의 ‘기죽지마’는 닭가슴살죽, 고구마타락죽을 비롯해 다이어트하는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간편죽은 공복감을 달래면서 식사조절을 하는 장점이 있지만 한끼 대용으로는 부족하므로 우유, 과채류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한국소비자원의 지난해 조사를 보면 시판 중인 쇠고기죽은 155.3㎉, 전복죽은 142.7㎉ 등으로 하루 에너지 필요량(2000㎉)의 8%선에 그친다.



최민영 기자 min@kyunghyang.com

원문 링크: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32150025&code=9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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